아이유 명언 모음, 인생조언ㅣ힘들고 지칠 때 보세요💜ㅣ#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그런 관계도 있는거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유의 명언을 같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앞으로 아이유의 명언을 시작으로 여러 아이돌들의 선한 말을 곱씹어보는 것을 기획중입니다.
아이유의 팬분들이라면 아실 거예요. 얼마나 내면이 단단한 사람인지.
저도 마음이 좋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아이유의 글과 말을 필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아이유의 말에는 단단한 힘이 있어서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아이유의 선한 영향을 받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영상>사진>글 순서예요.

먼저 유튜브 영상 링크입니다!
편안하게 보시기 좋을 거예요(•̀ᴗ•́)و

https://youtu.be/7Ob-J_zdYeA

[♥] 아이유 명언모음

#
그럴 수도 있는거다.
그런 일도 있는거다.
그런 관계도 있는거다.
그런 마음도 있는거다.

#
나는 내가 선택한 길에 충실한 편이다.
살면서 놓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
맞아. 인생은 때때로 되게 못됐어. 그래서 나는 노력중이야.
인생은 그래서 나도 똑같이 못되게 굴기 보다는 쟤가 못되게 나한테 구니까 나는 그냥 더 노력할거야.
내가 그렇게 살거야.

#
불안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

#
난 열정이란 단어와 내가 정말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운이 좋다고 생각했지.
근데 그렇게 재미있어 하면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열정이라고 하더라.
아, 이 마음만 잊지 않으면 되겠구나, 그랬지.

#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것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충분히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못 견디겠으니까 다른 정신없는 일을 할래.’ 그러는게 결국 제 건강에도 안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
끝까지 모를 거예요. 제가 어떤 가수인지.
그래서 그때그때 조금 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딱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요. 늘 정의는 하고 싶어요. 조금 간단해지고 싶으니까.

#
우리만의 푹신한 세상에서 느적느적 사이좋게 지내요.
모자란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안의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돼. 내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냥 그거 좋다고 이야기 해 주는 사람들,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러면 나는 그게 잘하는게 아닌가 싶어.

#
욕심 없어요. 어느 날 무슨 일이 생겨서 다시 예전의 이지은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는 꼭 집주인이 와서 방 빼라고 할 때를 기다리는 것처럼 미리 짐을 싸놓고 있는 아이 같다고.

#
지금의 아이유가 그 무렵의 아이유에게 한 마디
걔가 나보다 언니라 감히 해 줄 말이 없다. 걔 덕에 내가 지금 잘 살고 있거든.
그냥 난 이제 어떻게 사는지 좋겠냐고 물어보고 싶다.

#
단순히 소리를 낸다기보다 내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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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선택한 길에 충실한 편이다.
살면서 놓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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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인생은 때때로 되게 못됐어. 그래서 나는 노력중이야.
인생은 그래서 나도 똑같이 못되게 굴기 보다는 쟤가 못되게 나한테 구니까 나는 그냥 더 노력할거야.
내가 그렇게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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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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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정이란 단어와 내가 정말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운이 좋다고 생각했지.
근데 그렇게 재미있어 하면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열정이라고 하더라.
아, 이 마음만 잊지 않으면 되겠구나,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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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것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충분히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못 견디겠으니까 다른 정신없는 일을 할래.’ 그러는게 결국 제 건강에도 안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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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모를 거예요. 제가 어떤 가수인지.
그래서 그때그때 조금 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딱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요. 늘 정의는 하고 싶어요. 조금 간단해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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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푹신한 세상에서 느적느적 사이좋게 지내요.
모자란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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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안의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돼. 내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냥 그거 좋다고 이야기 해 주는 사람들,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러면 나는 그게 잘하는게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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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없어요. 어느 날 무슨 일이 생겨서 다시 예전의 이지은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는 꼭 집주인이 와서 방 빼라고 할 때를 기다리는 것처럼 미리 짐을 싸놓고 있는 아이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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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이유가 그 무렵의 아이유에게 한 마디
걔가 나보다 언니라 감히 해 줄 말이 없다. 걔 덕에 내가 지금 잘 살고 있거든.
그냥 난 이제 어떻게 사는지 좋겠냐고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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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소리를 낸다기보다 내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